고3 수험생들에게 해주신 말씀 너무나 살이되고 피가 되는 말씀입니다. 세상의 모든 청소년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말입니다. 그리고 부처님의 말씀 "행복도 내가 만드네 불행도 내가 만드네...."<br />는 언제 들어도 가슴에 새기고 싶은 소중한 말씀입니다. 타인에게 책임을 전가하다가도 이 말씀만 되새기다보면 정신이 번쩍 듭니다. 감사합니다._()_
2012-11-24 10:2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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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아름다운 한편의 그림입니다~~~~~^^플래카드도 아름답고 서계신 스님모습도 눈이부시고..사인하시는 스님의 고우신 손..스님의 예쁘신 웃음..모습들..예쁘게 맛나보이는 케&#51084;..보석같이 빛이 나는 스님의 말씀 말씀들..글을 이룬,귀엽게 복스런 들국화님의 언어들...또 귀하디 귀한 소중한 책...까지^^*모든게 너어~~무 아름다운 한폭의 그림인 것만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