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은 저에게 아주 특별한날 입니다 부천시청강연, 인하대 북콘서트 실내 봉사를 하며 스님 법문도 듣고 봉사를 할수 있다는 것이 참으로 행복하고 저에게 큰 공부가 되었습니다_()_
2012-10-29 23:32:16
푸른하늘
가슴을 울리는 통일의병이야기였습니다. 비단 통일의병뿐만 아니라 삶의 태도를 일깨워 주시는 말씀같아요.. 고맙습니다!
2012-10-29 10:19:06
더불어
예전에는왜 통일을 꼭 해야하는지 몰랐는데 지금은 나부터 통일을 위해 작은 일이라도 찾아보려합니다.저의 무지를 일깨워주신 스님께 감사드립니다.
2012-10-27 22:35:40
정남주
항상 덕분에 잘 읽고 있습니다.
2012-10-27 16:34:52
도기말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글을 읽고 갑니다.
2012-10-27 16:31:02
혜향
즉문즉설의 묘미가 잘 살아나는 강연이었겠군요!!! 현장의 느낌이 고스란히 전해져 옵니다. 북콘서트도 많은 사람들에게 통일의병의 불꽃을 옮겨 심는 작업처럼 아름답습니다. 스님께 선물하신ㅣ예쁜 꽃바구니에 담긴 감사의 마음에 저또한 숟가락 얹어봅니다. ^^ 매일 매일 들국화님의 수고로움으로 법륜스님과 글로나마 함께 동행할 수 있어 너무나 행복하고 감사합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