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10월 22일 법륜스님의 하루(울산, 부산대(지방분권), 부산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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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화

초인적인 일정과 불규칙한 식사,그리고 짧은 수면 등 스님의 일상을 접하면서 마음이 숙연해 집니다.처처곳곳이 법당이라시며 길위에서 기도의 삶을 실천하시는 스님을 뵈면서 흩어진 마음을 추스립니다.함께 동행하시는 보이지 않는 많은 도반님들의 노고에도 마은 가득 감사드립니다.많은 이들이 인연 닿아 함께 행복하기를 바래봅니다^^

2012-10-27 21:54:31

별먼지

아..좋았겠구나. <br />정신없이 사니...알아차리지 못하고 그날 못갔네요.<br />그래도 이렇게 글이라도 법륜스님 말씀 접할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고맙습니다.

2012-10-24 11:13:25

혜향

오늘 하루도 스님은 세상에서 제일 바쁜 일정을 소화하셨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br />김제동님의 콘서트도 성황리에 잘 진행되시길 바랍니다. 모두 모두 사랑입니다. 가을이 더 깊어지기전에 낙엽이라도 몇장 주으러 가야겠습니다.^^

2012-10-23 14:58:15

푸른하늘

오로지 행하시는 스님의 모습이 깊은 감동과 울림을 줍니다..() () ()...

2012-10-23 14:23:06

*^^*

몇일전에 올리신 글이 생각납니다.<br />스님께서.. 고생하는것 두려워하지말라..<br />남이 안알아주는 일을 많이 하라. <br />알아주지 않아도 복짓는 공덕을 쌓고 살아라~<br />스님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br />모든분들 건강 하시길 기원합니다._()_<br />

2012-10-23 12:0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