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10월 19일 법륜스님의 하루(충남 예산, 충북 옥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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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정말 억울하신 할아버님 일 까지 해결해주시려 애쓰시고..ㅜ지난번 수원강연때도,부동산소유하고 있으나,팔리지않아 생활이 어렵다는 65세?아주머님 일도 해결해 주시려 애쓰시는 모습등..ㅜ정말 스님께는,어떤 영웅심리나 그런거없이(말이잘안되네요 ㅎㅎ)정말 아래에서 아래로만 스님을 낮추셔,진짜 어려운곳 돌보실려는 그 진심의 진실의 마음이 너무 좋아요..그걸 강연장서 느꼈기에..^^그러나 다만,건강도 챙기셔야 합니다~늘 일에.., 늦잠한번푹안주무시고..휴식도없이 아프셔도 몸 부서져라 희생하신 저희 어머닐 보고 있는듯해 많이안타깝습니다 ㅠ스님 연세..그 시기가 가장 건강이 꺽여지는 시기라 저는 느껴서..ㅜ잃어버린 건강은 다시 돌아오지 않아요..그런데 저렇게 올한해 특히 무리하신거 같아..ㅠ작년 겨울100강때보다 훨씬 수척해지신 느낌 받습니다ㅠ스님께서 부디 몸도 돌보시길...

2012-10-24 23:56:36

혜향

항상 그렇듯이....일체중생의 고통과 괴로움에 응답하시고 힐링해주셨군요!!!<br />안타까운 사연 억울한 사연 모두가 녹아 없어지길 기원합니다.<br />법륜스님의 존재만으로 희망세상이 보입니다.<br />저또한 희망의 작은 씨앗을 제자리에서 싹 틔웁니다.^^<br />올려주신 꽃이 강렬한 기운을 내뿜는군요. 예쁘네요.~~~~

2012-10-21 06:3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