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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먼지
아저씨의 시를 읽으며 저도 눈시울이 붉어집니다.<br />그 마음이 이심전심이네요. 스님께도 항상 감사합니다. 그리고 행복합니다. 항상 깨어있겠습니다.
2012-10-20 11:01:40
혜향
아저씨의 소박한 마음이 담긴 詩도 감동적이고 희망봉사자분들의 앞치마도 사람도 아름답고<br />여러분 모두가 아름답게 이 가을처럼 물들어가고 있군요!!!<br />모두것이 감사합니다. _()_
2012-10-18 16:03:35
푸른하늘
아저씨의 시가 심금을 울리네요.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집니다. 눈시울이 붉어지며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질문을 하고 어려운 마음속 표현을 해 주시는 님들께도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모두모두 건강, 안전, 평화롭기를 기원합니다...() () ()...
2012-10-18 15:41:04
도기말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읽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2012-10-18 15:33:58
*^^*
세상 모든분들께 감사합니다.. 올리신 글을 읽는 저도 감사의 눈물이 납니다..^^
2012-10-18 15:3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