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 환한 미소를 보면 희망이 용솟음 칩니다. 마음이 어쩌면 그리도 평안해 지는지요. 서울대청년포럼 자원봉사에서 스님을 가까이 뵙고 사진도 찍었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마치 직접 스님의 강연을 듣는 것처럼 상황을 섬세하게 잘 정리해 주시는 들국화님께도 늘 감사드립니다.
2012-09-27 15:45:52
천안사람
언제나 웃는 법륜스님<br />나도 언제나 웃고 싶다.<br />웃는 그 모습만 보아도 흐믓하다.<br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