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9월 12일 법륜스님의 하루(애틀란타 희망콘서트)
본문보기

영미

저도 감동입니다!

2012-09-26 10:27:38

진실행

지혜광님! 고맙습니다. 모든 분들의 정성으로 희망세상이 물결처럼 퍼져가는 것이 느껴집니다.<br />바쁘시더라도 식사는 잘 챙겨서 하시면 좋겠습니다.

2012-09-19 13:53:11

심연향

기사 중 첫 번째 질문을 하신 분은 전직 한인회장님이 아니시구요. 노인 아파트에 거주하시면서 개인 자격으로 유권자 등록 운동을 하고 계시는 박상수 님이십니다.

2012-09-19 11:35:11

물처럼

소식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2-09-16 04:36:44

백설희

스님을 너무나 뵙고 싶은데... 이것도 욕심이죠..?

2012-09-15 22:03:01

백설희

저의 개인적인 욕심으로 스님께 꼭 여쭙고싶은 질문이 있는데 요새 운전면허가 보류중이라 스님을 못 뵐것같아 마음이 아픔니다.

2012-09-15 22:00:33

있는 그대로

그래요... 정말... 이거 저거 다 놔두고 저도 스님처럼 항상 웃는 모습이 먼저 되어야 겠습니다... 우선... (^_^)

2012-09-15 11:56:42

선비네

그날도 늦게 자리에 드셨군요. 저희는 집에 오니 2시가 되었더군요. 다음날 마음은 벅찼지만 몸을 가누기가 얼마나 힘이 들었는지....지혜광님 수고 많으시네요. 꿈속에서도 스님과의 만남이 이어지는 행복한 밤이었습니다. 건강하시고 다시 한번 감사말씀 드립니다. 책은 잘 읽고 있습니다.

2012-09-14 21:19:21

길미숙

글을 읽다보니 감히 감사하다는 고맙다는 말도 못할정도로 벅찬 일정을 희망을 주시기 위해 애쓰시는 모든 분들에게 두 손 모아 깊이 고개 숙입니다.()()()

2012-09-14 21:14:47

신 영애

감동입니다.

2012-09-14 20:5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