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내내 감동과 안타까움과 뭉클함이 미묘하게 함께 함을 느낍니다. 스님께 늘 감사하고 내가 지금 이자리에서 무엇을 할 수 있을지를 생각하겠습니다. 모든 분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2012-08-18 10:50:27
반달
천지를 올해도 볼 수가 있었네요. 천지보기가 정말로 힘들다고 하는데 우리역사기행팀은 아마 법륜스님의 원력으로 계속 볼 수 가 있는 것 같습니다. 화이팅!!
2012-08-15 16:02:10
길미숙
통일!통일! 내 나라가 하나되고 내 민족이 하나되는 통일! 통일의병이 되겠습니다.
2012-08-14 00:07:11
있는 그대로
인간들이 만들어 놓은 사상과 이념으로 패가 갈려 니땅 내땅 하며 다툼과 반목, 갈등이 있던가 말았던가... 그래요... 들국화님의 표현처럼 자연은 묵묵히 그저,너,나 할것없이 하나 되어 탄식을 자아낼 만큼 아름다운 산야...일 뿐..더도 덜도 아니겠지요??.(오늘도 스님과 하루를 같이 함에 기록을 담느라 애쓰신 정성과 노고, 그리고 글쓰느라 힘들었을것 같은 들국화님께 격려와 박수 보내며 또한 감사드립니다...) ^^
2012-08-13 23:36:06
^^
내나라 내 땅에서 천지를 바라보고,맘껏 바라볼 수 있는 날을 빨리 만들어야 할것 같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늘 좋은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