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일정에도 이렇게 글을 올려주니 작년에 다녀왔던 역사기행이 다시 떠오릅니다.압록강에 발까지 담그는 행운을 누리셨군요.
2012-08-15 15:59:02
^^
열정담긴 글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2012-08-14 12:34:51
길미숙
피곤하실텐데 이토록 열정을 갖고 글을 올려주심에 감복할 따름입니다.()()()
2012-08-13 23:59:09
자재광
고마워요. ^^
2012-08-12 22:45:11
있는 그대로
중국가서 사는 사람 말하길...클릭하고 나서 1시간쯤 기다려야 인터넷 화면이 열린다 할 정도로 인터넷 사정이 안좋다던데 스님의 하루 메모하고 요약하고 다듬고 정리하고 "스님의 하루"기다리는 분들께 전달 하시느라 들국화님 참말로 애 많이 쓰십니더...그 노고에 깊이 감사드려요...우리집을 남의 집에서 바라다 보지않고 압록강 건너 우리집도 자유롭게 수학여행 할수 있는날이 속히 오길 간절히 바램해 봅니다....오늘도 "스님의 하루" 너무 잘 봤습니다..감사합니다(^_^)
2012-08-12 20:51:54
혜향
감동으로 잘 읽었습니다. 어려운 여건에서도 긴 글 올려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시간날 때 가슴으로 한 번 더 읽어보겠습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