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의식과 민족의식을 바르게 알려 주시려는 법륜스님과 듣국화님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오늘은 그냥 오늘이 아니라 어제에 이은 오늘 이라는 말씀을 깊이 새기며 어제가 될 오늘을 바르게 살겠습니다.부디 건강하게 역사기행이 이루어지길 간절한 마음으로 두손 모읍니다.()()().
2012-08-11 17:5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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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정말 대단하시네요!스님이 아니라,들국화님이 ㅋ..그 바쁘신 일정에 이렇게 위대한 글까지요^^*웬지 고마움보다 미안한 마음이 앞서네요..ㅜ이렇게 글올리시기 힘드시지 않으세요?ㅠㅠ내용도 잘쓰셨고,너무나 훌륭해요^^*..스님도 들국화님도 너무 무리를 하시고 계시는군요 ㅠㅠ너무 무리하지마세요 들국화님~~ㅜ스님 국내성인가요?가리키는 손가락과 뒷모습에 힘이 하나도 없어보이세요 ㅠ
2012-08-11 00:41:56
있는 그대로
오늘 우리가 여기에 잘 있음도... 과거 우리의 뿌리 없이 내일이 보장 될수 없음도... 뭔가, 내 생각과 뜻이 전달과 표현이 잘 안되지만 들국화님의 글만으로도 뭉클한 그 무엇이 저와 함께 하네요...감사합니다...(^_^)
2012-08-10 14:05:10
혜향
방안에 가만히 앉아서 편안하게 중국역사기행을 하고 있군요! 가슴과 맘이 뜨거워지는 우리의 옛 상고사를 현장에서 배우는 기쁨은 얼마나 클까요! 언젠가 저도 저 자리에 있겠지요.^ 바쁘신 와중에 글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