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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세
매우 항시 좋으신말씀에 감사드립니다...
2012-07-09 13: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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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꼐서 목숨걸고 여름백강의 막바지까지 오시느라 너무 고생이 많으셨을 줄 압니다 ㅠ단하루만이라도 푹좀 주무셨음 좋겠네요..ㅠ
2012-07-08 22:17:38
^^*
마음으로 응원하고 격려만하고 스스로 자립할수있도록 지혜로운 방법으로 자녀를 사랑하시라는 말씀같습니다... 오늘도 모든분들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_()()()_
2012-07-08 20:08:51
웅이엄마
스님께서 아프시다고 하실 정도면 엄청 아프실것 같은데...오늘은 좀 쉬고 계시겠지요 제발 그러시길 바랍니다
2012-07-08 16:13:40
감로화
스님이말씀을너무많이 하시다보니 이비인후과에가시는군요 빨리좋와지시길 ....... 능소화가할짝피였네요 들국화님 주말행복하세요
2012-07-08 13:13:29
별먼지
마지막 질문자 어머니가 마음에 남네요...이웃집아줌마가 안될려면 스님말씀처럼 사랑으로 보살피되 자립하도록 키워야겠지요.오늘도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2012-07-08 12:30:20
있는 그대로
네~ 들국화님... 저두요, 내일 뵙겠습니다.. 항상 수고 많으시고 또 늘 고맙습니다... (^_^)
2012-07-08 11:2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