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7월 5일 법륜스님의 하루(강원도 양구, 경기도 가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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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그대로

포교든, 선교든 정말 억지로 되는게 아니지요...저도 100강에 직접 가서 듣기도 해보고 인터넷으로 즉설 즉문 법문을 매일 들어보면 요즘 젊은 세대들이 안고 있는 정신적인&정서적인 문제가 그리도 많은줄 꿈에도 몰랐고 정말 많이 놀랐습니다...처음엔 믿기지가 않을정도로... 그 근본적인 이유가 유아기때부터 형성 되었을수도 있다는것을 스님의 법문을 듣고나니 절절이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하지만,아무리 깊은 상처라도 한 순간의 깨달음으로 치유될수 있다는것도 법륜 스님을 통해 알았구요...그러하신 스님! 이 어찌 아니 존경스러울수 있으며 또한, 어찌 아니 감사하올른지요...(^_^)

2012-07-06 14:24:55

별먼지

오늘도 스님의 하루로 청정하게 시작합니다. 고맙습니다.고맙습니다.고맙습니다.

2012-07-06 12:40:08

선행심

오늘도 들국화님 잔잔한 글에서 감사함과 고마움이 전해집니다. 스님께서 그어른의 마음을 헤아리시는베려에 눈시울이 붉어지고 가슴이 아려옵니다. 어쩜 저렇게 까지 하실수 있을까?스님의 지비에 감탄 하면서 감사드림니다.

2012-07-06 12:12:22

혜향

오늘도 어김없이 올려주셨군요.^^ 감사합니다. 우리의 어리석음으로 짓는 인연과보를 잘 알아 고통에서 빠지지 말아야겠습니다. 좀 더 많은 사람들이 부처님의 법을 법륜스님을 통해서 만나고 있으니 그나마 얼마나 다행한 일인지요!!!

2012-07-06 11:56:59

공(空)

이 코너를 하루하루기다리면서 오전을 시작합니다~마치 티비 드라마에 푹 빠지듯^^0^^나중에 정토회에서 뵌다면 동행하신분들 꽉 안아드리고 싶네요,고맙습니다~~

2012-07-06 11:32:42

^^ㅎ

스님 그리고 주위분들 모두 평범한사람의 모습을 하고 세상에 나타나신 부처님일것 같단 생각이 드는건 왜일까요...맑은글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

2012-07-06 11:14:50

감로화

회망봉사자여러분들 아름다우심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2012-07-06 11:0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