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7월 1일 법륜스님의 하루(해외 활동가들과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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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희

제대로~라는 말이 제 가슴으로 들어오네요.건성 대충인 제게~_()_

2012-07-04 09:36:31

꿍꿍이

들국화님 감사^^ 이름 모르는 노란꽃은 물레나물이네요

2012-07-03 05:53:09

파란하늘

모처럼의 짧은 휴식에 제가 여유롭게 느껴지네요. 감사합니다. 스님 그리고 봉사자님들.

2012-07-03 01: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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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오랜만에 세끼식사를 다했다는 말에,가슴이 아파오네요 ㅠ맨선두에 서셔 가시풀들을 정리하시는 모습이,이시대 진정한 스님의 모습이 아닐까해요..ㅠㅠ얼마나분주히사셨으면 경주에 연꽃밭이있는줄도 모르시고..ㅠ저 연꽃들을 보시며 스님께선 무슨 생각을 하셨을까요? ㅠ민족의 미래를 생각하셨을테죠..많은분들이 함께하시겠지만,어쨌든 홀로이 등불로 가시덤불을 딛고 앞장서신 길..그길에 대한 고민과 번뇌가 왜 없으시겠습니까?ㅠㅠㅠ제가 남자제자라면,스님어깨 매일매일 주물러 드리고 싶네요..뼈들이 정상이 아니실거 같으세요..ㅠㅠㅠ곁에계신 남자제자분들꼐선 자주,스님 어깨를 주물러 드리셨음 좋겠습니다~1인당 하루 10분씩..ㅎ(들어주실꺼지요??^^*)이렇게 말하고나니까,스님께서 정말 마음편안한 할아버지?(죄송^^)같아요...^^*

2012-07-02 22:47:27

스마일

1분1초도 헛되이 보내지 않으시는 스님일행을 보면서 ..저역시 마음을 다져봅니다. 감사합니다.

2012-07-02 13:28:48

천안사람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모두 모두고맙습니다. 아직도 일요일 같이... 이곳 덕분에 하루를 더디게 삽니다. 오늘은 정신없이 세곳을 오가실텐데 덕분에 저도 여유롭게 하루를 보내겠습니다. 배려하면서 따뜻하게 모든일에 감사하면서....

2012-07-02 13:19:18

웅이엄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2012-07-02 11:58:00

감로화

스님의 여유로운모습을뵈니 제마음이 행복합니다 더운여름 우리모두 건강유의하시길.......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합니다

2012-07-02 11:10:03

별먼지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저도 그 마음을 내어 따뜻한 하루하루로 보내겠습니다. 평화로운 일상을 전해주시는 글을 읽으면서 제 마음도 평화로워집니다. 꽃길따라 걸으시는 스님 사진이 참 아름답습니다.고맙습니다.고맙습니다.고맙습니다.

2012-07-02 10:59:47

^^*

가벼운 마음으로 주위를 보게 되면 온통 감사해야 할것들 뿐인것 같습니다.. 산뜻한 글 감사합니다.. 바쁘시더라도 하루3끼 식사 잘 챙겨서 드시면 더욱 감사할것 같습니다..^^ ~

2012-07-02 10:4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