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 하루를 보면서 저를 돌아보는 시간이 됨에 감사할따름입니다. 고맙습니다...()()()
2012-06-30 14:48:51
도기말
들국화님이 스님 소식 전해주지 않을까봐 오늘도 다녀갑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2012-06-30 09:41:20
온풍기
평택 강연에 참석했는데 정말 너무 좋은말씀 많이해주시더군요..어떻게 저렇게 즉문즉설을잘해주실까하고 감탄이나오더군요.스님일정보니까 잠자는시간도얼마안되는것같은데 건강잘챙기셔야 할것같아요 어제정말좋은말씀재미있게들었읍니다 고맙읍니다 감사합니다
2012-06-29 23:37:37
별먼지
제주 강정에서 쌍용차 가족을 위한 와락센터까지...스님 고맙습니다.고맙습니다.고맙습니다.
2012-06-29 21:10:46
바람결
스님, 고맙습니다. 들국화님 고맙습니다. 촬영팀, 운전봉사 하시는 분들, 그리고 모든 스텝분들 고맙습니다. 스님 생각하니 한 없이 고마우면서 너무 피곤하셔서 어떻게 하나 걱정이 됩니다. 눈물이 핑 돕니다. 와락에 가셨다니 고맙습니다. 얼마나 힘이 되었을까요. 쌍용차 해고자들의 투쟁과 죽음으로 어른들만이 아니라 아이들이 상처를 많이 받았는데, 엄마가 힘이 있어야 아이들이 상처와 고통을 조금이라도 덜 받겠지요. 있는 그대로님~ '와락'은 쌍용차해고 노동자, 식구들, 아이들을 치유하기 위한 공간입니다. 자원봉사와 기부로 이루어지고 운영되는 공간이랍니다. 말씀하신 그대로 힘들고 외로울 때 와락 안기고 와락 안아주려는 마음이 배어있는 곳이지요.^__^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이 세상에 법륜스님과 함께 동시대에 산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하고 든든한지 한없이 감사합니다.들국화님께서도 피곤하실텐데 글을 올려 주셔서 항상 감사하게 읽고 있습니다.
2012-06-29 16:37:57
있는 그대로
"와락"이 무슨 뜻인지 잘 모르지만 "다락" 비슷한 뜻은 아닐거고... 하지만 저는 와락! 하면 떠오르는건 "와락 안기다" 이말 이예요... 힘들고 외로울때 달려가서 와락~ 안기고픈... 또는 반대로 와락 안아줄수 있는,그런 사람...모두 모두에게 평화와 행복이 함께했으면 좋겠어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