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독을 푸실 시간도 없이 시간을 틈새없이 쓰시는 법륜스님을 보면서 틈만 나면 아픈거 핑계삼아 쉴려는 제가 참회가 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2012-06-28 20:33:19
안은주
정말 매일 매일 기다기로 기다리던 글입니다. 안계신줄 알면서도 게시판에 들어와 보고, 또 들어오곤 했더랬습니다 ㅋㅋ 법륜스님 처럼 <하루>를 살아가면 뭐든 못이루며, 뭐든 못하겠나 싶습니다. 다만 해볼랍니다 스님처럼
2012-06-28 14:21:54
진달래
봄나리님이 정리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역시 큰스님 뒤엔 더큰스님들이 계신다는 생각이 듭니다.시대적 상황을 무시한 개인의 행복은 없고 그래서 스님들이 .임진왜란등 많은 전란에서도 함께 하셨군요. .
2012-06-28 14:01:09
있는 그대로
건강하고 활기찬 스님 모습 다시 뵐수 있어 기쁘고 들국화님의 맛깔스럽고 섬세하기 그지없는 글 다시 접할수 있어 또한 기쁩니다... 그 수고로움에 아낌없는 찬사와 감사한 마음 항거석(가득)보내 옵니다...(^_^)
2012-06-28 12:51:34
^^*
개인의 행복은 본인의 노력과 더불어 시대적 과제를 볼 수 있어야 완성될 수 있다고 하시면서, 용성큰스님이 계실 때의 시대적 과제가 민족의 독립이었다면, 지금의 시대적 과제는 바로 민족의 통일이라는 말씀을 오늘도 강조하셨습니다...스님의 귀하신 말씀 감사합니다..들국화님의 정성스러운 글 감사히 잘읽었습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