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상으로 법륜스님과 함께 나눌수 있는 공간이 있었으면 합니다 간절히 뵙고 싶고 좋은 말씀 듣고싶으나 형편이 여의치않아 가지 못하니 이또한 가슴이 아픕니다 많은 매체를 통하여 스님의 행적과 좋은말씀 듣고 있습니다 정말 좋은분이시고 꼭 한번 만나뵙고 묻고 깨달음을 얻고 싶습니다 제가 여러가지 않좋은 상황으로 스님을 뵈로 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 작은 소견으로 고견을 언젠가는 꼭 듣고자 합니다 그날이 꼭 올수 있었으면 합니다...
2012-06-12 13:37:51
김영조
"산 위에서 부는바람 시원한 바람, 그 바람은 좋은 바람 고마운 바람" 바람(바램)=희망입니다. 자연의 모든것에 감사하며 함께 호흡합니다. 나무마하반야바라밀
2012-06-12 09:01:28
한정헌
스님이계시니 얼마나행복한 일인지... 감사합니다~
2012-06-12 07:57:16
하이룽
13키로를 걸으면서 휴식을 취하신다는 스님. 휴식까지도 제겐 큰 가르침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2012-06-12 06:45:53
파란하늘
월요일입니다. 오늘도 들국화님의 글을 읽으며 즐겁습니다. 스님의 하루의 휴식에 안도감을 느끼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2012-06-12 01:08:23
맑고가볍게
와 드디어 스님께서 그래도 하루 쉬시는 날을 보는군요. 제 마음이 다 편해지네요. 스님의 크신 발원과 원력이 아니라면 스님의 스케줄은 거의 일중독 수준입니다^^;; 오늘 새삼 스님을 (물론 저 혼자) 스승님으로 모시게 된 것이 얼마나 큰 기쁨인지가 절절히 다가오네요. 감사드립니다. 들국화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12-06-11 14:41:55
있는 그대로
스님 덕분에... 들국화님 덕분에...전국 방방곡곡의 현장과,경치,풍광,자연의 모습을 거의 실시간 수준?으로 접할수 있어 또한 즐겁습니다...(^___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