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이빨치료" 보다는 "치아 치료"가... 아님 그냥 치과에서 치료를 받으셨다...라고 하심은 어떨른지요?.. ㅎㅎ 별것도 아닌데 들국화님께 괜히 시비랄까...태클이 걸고 싶어서요...강연장 부근 아무 치과 가서 진료 할수 있는건 간단한 통증이나 염증 치료는 괜찮은데 혹시.. 공사?가 좀 크다던가 "본"을 떠 놓고 하는 진료라면 늘 관리해주는 치과에 가야함이 옳고 더 편해서 그런건 아닐까요?ㅎㅎ 잘은 모르지만요... 전국 방방곡곡 다니시며 중생의 아픈 마음의 상처는 치료? 해주시고 보듬어 주시는 스님이신데 정작 본인의 작은 아픔?은 제때 진료 못하신다니 이렇게 많은 분들의 염려가 크신듯 하옵니다...눈 앞에 보이는 모~든걸 있는 그대로 보려고 닉도 그렇게 쓰면서 아상에 젖어... 또는 나만의 분별심에 젖어... 이렇게 잘난척.. 에효~~ (^_________^*)
2012-06-03 12:21:26
김정임
스님의 치과치료를 강연장 부근에서 할 수 있도록 일정에 고려하셨으면 합니다.치료시기를 놓치면 너무 힘드실 것 같아요.스님!소중한 부처님의 가르침을 만나지 못해서 괴롭고 힘듣게 살아가는 많은 이들이 스님을 뵙는 인연으로 모두가 행복하고 소중한 삶을 만나기를 지심으로 바라옵니다.청정하고 밝은 가르침 주시는 스님과 그 가르침을 실천하는 도반님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