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6월 2일 법륜스님의 하루(평화재단에서의 일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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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e

감사합니다

2025-02-23 17:46:23

다경

이렇게 바쁘신데도 경전반 법문을 위해 문경에 오셔서 참으로 감사했습니다. 스님의 모습이 좀 푸석푸석 부은것같아 마음이 찡~~ 아렸습니다.

2012-06-05 12:00:07

김영조

스승님의 발자취를 따라 오늘도 함께 호흡합니다.

2012-06-05 10:56:26

별먼지

스님의 하루로 오늘도 맑은 마음으로 시작합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2012-06-04 09: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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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그렇게 늦게 주무시면,야식은 따로 드시는지요..아니면 챙겨드리셔도 스님께서 늦은시각 드시길 싫어하시는 것인지..혹은 번거롭게 할까봐 미안해..안드시는것인지..백강까지 하시느라 몸관리 하셔야할텐데..1회용 컵라면 같은 누룽지있든데..알아보고 정토로 보내드릴까요?안에 1회용수저 다 들어있고,컵라면처럼,뜨거운 물만 부으면 누룽지도 숭늉도 간편하게 드실수 있으세요~늦은시각 소화에도 괜찮을거같은데..별로 번거롭지도 않고^^곁에서 김치만 준비해주신담,스님 밤샘하실때에도 드심 될거 같은데요..들국화님 답글주세요~스님께서 야식을 드시는지 안드시는지...^^챙겨드려도 싫어하시는것인지..여부를요^^*

2012-06-03 22:53:02

백기순

감사합니다 스님의 하루는 늘 감동입니다

2012-06-03 14:29:14

있는 그대로

ㅎㅎㅎ "이빨치료" 보다는 "치아 치료"가... 아님 그냥 치과에서 치료를 받으셨다...라고 하심은 어떨른지요?.. ㅎㅎ 별것도 아닌데 들국화님께 괜히 시비랄까...태클이 걸고 싶어서요...강연장 부근 아무 치과 가서 진료 할수 있는건 간단한 통증이나 염증 치료는 괜찮은데 혹시.. 공사?가 좀 크다던가 "본"을 떠 놓고 하는 진료라면 늘 관리해주는 치과에 가야함이 옳고 더 편해서 그런건 아닐까요?ㅎㅎ 잘은 모르지만요... 전국 방방곡곡 다니시며 중생의 아픈 마음의 상처는 치료? 해주시고 보듬어 주시는 스님이신데 정작 본인의 작은 아픔?은 제때 진료 못하신다니 이렇게 많은 분들의 염려가 크신듯 하옵니다...눈 앞에 보이는 모~든걸 있는 그대로 보려고 닉도 그렇게 쓰면서 아상에 젖어... 또는 나만의 분별심에 젖어... 이렇게 잘난척.. 에효~~ (^_________^*)

2012-06-03 12:21:26

김정임

스님의 치과치료를 강연장 부근에서 할 수 있도록 일정에 고려하셨으면 합니다.치료시기를 놓치면 너무 힘드실 것 같아요.스님!소중한 부처님의 가르침을 만나지 못해서 괴롭고 힘듣게 살아가는 많은 이들이 스님을 뵙는 인연으로 모두가 행복하고 소중한 삶을 만나기를 지심으로 바라옵니다.청정하고 밝은 가르침 주시는 스님과 그 가르침을 실천하는 도반님들께 감사드립니다.

2012-06-03 10:41:32

이정민

감사.감사.

2012-06-03 10:20:48

^^*

에너지 충전 하시구요.... 힘 내세요! ^^

2012-06-03 08:48: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