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해 통일의병이 되겠습니다...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모든분들 성불하세요^^*
2012-07-03 12:43:07
있는 그대로
우리는 어쩌다 지방 한번 갔다온 날이나... 마음 먹고 물건사러 외출 한번 나갔다 와도 피곤해서 절절 매는데 방방곡곡을 쉬임 없이 저렇게 강행군 하시는 스님을 뵐때마다 내 생각에 사로 잡혀 때론 염려스런 마음 가득하지만, 하기로 했으니까 "그냥 한다"는 스님 말씀 되뇌이며 "그냥 건강 하시기만...을" 기도 합니다...스님 곁에 같이 따라다니며 스님 못지않게 힘들, 스텝진들 이랄까... 돕는이들께도 ...(^_________^)
2012-05-24 16:24:25
막내딸
저도 어제 들었는데요. 아...스님이 마음아파하시는구나 느낄수 있었어요. 어쩔줄을 모르는 청년에게 천천히 말하라며 세심히 살피시는 모습이 집으로 돌아오는 내내 생각이 났었습니다. 대전정토회에서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_()_
2012-05-24 14:10:25
흐르는강물처럼
스님께서 한 사람이 심리적으로 불안하면 한 가정이 힘들어져 하시면서 가슴 아파하셨다는 말씀이 마음에 남습니다. 통일 이야기는 언제 들어도 가슴뛰고요. 여러 소식들 생생하게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_()_
2012-05-24 11:35:46
별먼지
매주 수요일마다 직강을 들을 수 있는 대전분들은 참 좋겠네요.*^^* 오늘도 스승님의 큰가르침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성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