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5월 19일 법륜스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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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e

감사합니다. 스님

2025-02-05 22:02:09

김홍주

정토회의 발자취를 따라가고 있습니다.
도반님들의 노고와 희생 그리고 봉사를 기억합니다.감사합니다.

2013-06-14 06:55:59

보리화

17여년,자식으로 아내로 엄마로 살면서 내가 세상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다는 생각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현모양처가 되겠다는 막연한 생각만 했는데 스님의 희망세상만들기에 함께하면서 내가 세상의 희망이될 수 있음을,그 길이 진정 현모양처의 길임을 알게됩니다.내가 참 소중한 사람임을 알게 해 주신 스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2012-05-22 19:22:40

안미향

저부터 희망의 씨앗이 되겠습니다. 늘 소중한 글 감사합니다.

2012-05-21 14:18:40

있는 그대로

잘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

2012-05-21 11:20:24

안은주

부럽습니다. 저자리에 있던 모든 사람들이 ^^

2012-05-21 10:31:51

자유인

내가희망이다 사람많이 희망이고 사람가운데 내가희망이고 등등~~사람 하나 살리는일 한사람이라도 살려야 하는일 자리이타 세상을 살리는 일이 나를 살리는일!!등등 들국화님 오능도 법륜스님 곁에서 법문 달듣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2012-05-21 07:11:14

조은겨

스님 건강이 너무 염려됩니다. 그렇게 드시고 잠도 재대로 못 주무시고 빡빡한일정 다 소화하시려면 건강해칠까 조마조마합니다 좀 휴식시간이라도 가지시면서 일을 하시는 것이 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요. 스님은 저희를 위하여 이땅위의 대중의 멘토신데 그렇게 무리하시다기 건강해치실까 심히 걱정됩니다.모쪼록 스님건강이 스님한분몸이아니라 우리 대중의 스승으로써 저희를 위하는 마음으로 건강조심하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2012-05-21 00:4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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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두 피곤하시겠어요 ㅠㅠㅠ들국화님 너무 사랑스럽습니다!스님 지난 강연때도 목소리 쉬신거 같든데 ㅠㅠ밤을 꼬박 새시는군요..ㅠ전 그렇겐 하루도 못사는데..ㅜ

2012-05-20 23:13:36

도기말

저는 오다가다 들리는 뜨내기 입니다만 스님의 일과를 읽을때 마다 저렇게 하셔도 되는지 걱정이 됩니다.

2012-05-20 22:5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