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의 의식이 깨어있어야 한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여전히 정치적으로 '종북세력'이니 '빨갱이'니 '좌빨'이니 하는 말로 갈라치기하며 혐오와 증오가 10여년전보다 더 만연하여 과연 희망을 볼 수 있을까 싶을 정도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님께서 묵묵히 실천해가시는 모습을 보며 제 개인이 할 수 있는 일을 다시 한 번 생각해봅니다. 감사합니다
내일,아니 이제 오늘이네요 나눔의 장 출발을 앞두고 설레는 맘으로 홈피에 들어와 글을 읽고서 가슴이 뭉클해졌습니다. 정토회 귀한 만남에 감사드리며 작은 실천으로 함께 나누는 불자되겠습니다. 제천에서
2012-05-12 00:32:13
태양 임주영
스님의 강연을 들을때마다 가슴이 벅차올라 눈물을 삼키곤 합니다.항상 감사합니다^^
2012-05-11 10:41:30
김수현
스님은 제 인생의 선생님이십니다. 제가 정말 복이 많은 사람이지요... 이런 스승님을 두며 살다니요....
2012-05-10 22:19:35
이동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2-05-10 11:18:58
세명심
어리석은사람을 행복하게 만들고 세상을 멋진 희망으로 만들어가시는 법륜스님을 스승으로 만날수 있는 지금이 참 행복합니다. 스승의 은혜에 감사한 날입니다.
2012-05-10 08:47:58
별먼지
부처님 말씀, 스승님 말씀 다 새겨서 행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2012-05-10 08:34:01
흐르는강물처럼
저도 법륜스님을 통해 내 인생 개인사로부터 많이 자유로와졌기에 너무나 고맙고 은헤로운 분이십니다. 스님과 함께 이 시대를 살아가는 것 만으로도 영광이고 축복입니다. 스승의 참된 모습을 보여 주시는 우리 시대의 최고의 스승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라는 부족한 말로만 하기엔 저의 가슴도 벅차 오릅니다. 부처님 법 만남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