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어머니께 법륜스님이,사람이름을 잘 못외운다더라 안그러실거 같은데 그지엄마..했더니,어미니께서,'너무 복잡해 그러나~~ㅜ'그러시네요 ㅎ의외입니다 스님 머리(라고 해도되나요?)속엔 컴퓨터 몇대가 들어있을꺼라 느꼈는데ㅋㅋ맘이 더 편해지네요..스님께서도 헛점?ㅋ이 있으시다니..ㅎㅎ스님과 함께 치과에도 다녀오시구요 ㅎㅎ들국화님!마치,어린애(죄송) 치과 함께 데려가는 엄마같으신데요 ㅋㅋㅋ
2012-05-06 08:40:28
선주심
글자 사이사이에도 스님의 하루가 진하게 배어 있네요. 감사합니다. 들국화님의 배려로 날마다 더 가까이서 스님을 뵈온 듯합니다. 그래서 요즘은 저절로 하루 생활을 돌이켜보고 깨어서 자신을 보면서 산답니다. 먹는 것에서부터 말하는 것 행동거지 모두...그래요 꼭 누군가 보고 있는듯해서 깨어서 살지 않을 수 없네요 그러다보면 묵은 습들도 어느 정도는 정리가 되겠지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2012-05-05 12:44:41
안은주
얼마나 좋은지 ^^
2012-05-05 10:00:17
별먼지
오늘도 덕분에 행복한 마음으로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새로운 100년...지인들에게 선물로 드려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