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일에 가끔 지금쯤 스님은 강연을 하고 계시겠지..울산에 있어도 직장 때문에 가지 못하고, 친정엄마를 시켜 가게 했습니다. 스님의 손을 꼭 잡아드리고 평소에 좋아한다고,,말 하고 오라 했더니 진짜 손 잡았다고 좋아라 하더라구요..저도 좋아요. 강연 참석 못했던 마음이 다 풀어집니다..ㅋㅋ
2012-05-04 15:18:46
별먼지
법륜스님 존경합니다.
2012-05-03 10:35:42
^^
스님,정말 고민들 다 들어주실려면,골치많이 아프실듯하네요 ㅎㅎㅎ새로운 백강!축하드립니다~~*
2012-05-03 00:37:40
북두칠성
스님 너무 힘드실 것 같아요.. 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같이 다니시는 분들 부럽습니다^^
2012-05-02 21:51:53
무량음
스님의 하루를 같이 모시는 것 처럼 이리 알려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우리들 또한 게으르지 말라는 가르침으로 여기겠습니다
2012-05-02 18:41:36
백연수
해외에서(토론토)도 스님의 일상을 알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2-05-02 11:50:48
흐르는강물처럼
스님의 일상 항상 고맙고 감동으로 잘 보고 있습니다. 스님과 함께하는 여러분들은 진정 복이 많으십니다.^^
2012-05-02 11:28:18
도기말
스님을 존경하는 만큼 스님의 일상도 궁금합니다. 귀찮드래도 매일매일 알려주세요. 고맙습니다.
2012-05-02 10:47:56
오선옥
스님 일정 재미나고 자세히 알려주고 계시어, 항상 감사드립니다!!! 희망세상을 만들기 위하여 바쁘게 움직이고 계신 스님님의 일상이 눈앞에 펼쳐지니, 송구스럽고 감사드릴 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