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ye
오늘도 감사합니다 스님
2025-01-17 21:52:40
꿈을가져라
응개잎, 취나물 등으로 식사하시는 모습을 잠시 상상해 보았어요. 가족같은 분위기가 느껴지네요..ㅎㅎ..
2012-04-28 14:20:21
들국화
스님 방의 불은 늦은 밤에야 켜집니다. ^^ 켜지고 나면 안 꺼지거나 새벽에 꺼지죠...
2012-04-27 21:33:01
정재욱
글올려주셔서 많은 이야기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감동... 스님 방의 불은 늦은 밤에야 꺼집니다^^
2012-04-27 16:08:53
안정혜
스님, 언제까지나 건강하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감로수같은 깨우침 늘 감사합니다!
2012-04-27 15:20:56
이외숙
눈물이 핑 도네요. 제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을 돌아보며 더 할 수는 없다해도 절대로 징징거리지 않겠습니다. 스님의 건강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2012-04-27 13:29:55
최승희
아고~현장에 있는듯 생생하군요~^^~좋은 글 감사합니다.
2012-04-27 13:15:16
흐르는강물처럼
들국화님의 안내로 스님의 하루를 함께하는 기쁨과 감동이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매일 기다리는 설렘을 주셔서 땡~큐^^
2012-04-27 07:04:01
안은주
어제 인천에 가서 저도 스님뵈었습니다. 스님 스케줄과 비교하면 제 것은 세발에 피 격인데도 '피곤하다'말한것이 참 창피합니다.틀 돌아보게 해주셔셔 감사합니다
2012-04-27 06:1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