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평화재단
4월 22일 법륜스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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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e

백성의 마음이 하늘의 마음이라, 백성이 감동을 해야 합니다.
우리의 너무나 간절한 마음이 하늘을 감동시킵니다.
우리가 하는 일이 기적을 만들어 가는 일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스스로 정진하면서 기뻐하면서 이 일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요즘 시국이 어지럽고 답답합니다. 우리 시민들의 지금과 같은 노력으로 정의가 살아나는 대한민국이 되길 바랍니다.

2025-01-14 23:08:17

"새로운백년" 꼭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2012-04-26 23:59:47

진실행

저도 스님과 도반님들 덕분에 잘 놀고 있습니다. 미환님의 수행담을 들으면서 참 많이 울었습니다. 유경행자님의 편지글과 행자님들의 노래를 들으면서도 눈물흘렸습니다. 고맙습니다.

2012-04-24 23:04:44

꿈을가져라

어제 들국화님을 먼발치에서 뵈었습니다. 얼굴도 이쁘시고, 글도 우째 이렇게 담백하게 잘 쓰는지..감동 먹었어요..ㅋㅋ

2012-04-23 14:32:54

별먼지

이번에 몸이 아파서 못가서 병원에 누워있는 내내 불편한 마음이었습니다. 깨어있지 못해 돌아온 제 업보라 생각하지만 그래도 마음이 불편하였는데, 이렇게 좋은 글을 보니 마음이 참 좋습니다. 다음에는 깨어있어서 입재식에 빠지지 않을겁니다. 스님의 또 다른 책 새로운 백년도 기대합니다. 성불하세요.

2012-04-23 11:52:12

대덕

또 잠 안주무시고 글 올렸네요 ㅎㅎㅎ 지금쯤 많은 분들이 오신 가운데 대구강연진행되겠지요

2012-04-23 11:17:08

손철권

막내가 휴가 나와 입재식 함께 못해 궁금했는데 이글을 읽고 좋은 분위기 느끼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2012-04-23 10:59:01

이명순

이렇게 생생하고 아름다운 글을 쓰시는 도반님이 계시다는 것이 새삼 감사합니다. 다시 보는 입재식이었습니다.

2012-04-23 09:46:18

황영남

어제 개인사정으로 입재식에 못가 아쉬운데 글로나마 만나뵐수있어 감사드립니다.

2012-04-23 09:38:04

명원

뒤에서 묵묵히 바라지 하시는 많은님들 덕분에 어제도 즐거운 소풍길이었습니다...요약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2-04-23 05:2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