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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토소식
[보도자료] 소녀시대, V.O.S 등 가수들도 북한살리기에 나서
시작일2008.06.02.
종료일2008.06.02.
4,916 읽음
가수들도 나섰다. 굶주리는 북한동포 살리기
- SG워너비, 소녀시대, V.O.S, 박화요비, 김종욱, 데니안,
에픽하이, 슈퍼쥬니어 등 「미안하다 동포야」릴레이 동
영상 제작에 참여
국제구호단체 JTS(이사장 법륜)의 북한주민 6월 아사 긴급구호 캠페인「미안하다 동포야」에 연예인이 대규모로 참가하고 있는 가운데 가수들도 이 대열에 합류했다.
현재 심각한 북한식량난으로 인해 6월 아사가 우려된다는 소식을 전해들은 방송연예인들이 동참하여 ‘굶주리는 북한어린이들을 살려주세요’ 라는 내용의 인터뷰 동영상 제작에 참여하게 되었다.
릴레이 인터뷰에 참여한 가수는 SG워너비, 소녀시대, V.O.S, 박화요비, 김종욱, 데니안, 에픽하이, 슈퍼쥬니어 등 이다. 이로써 40명이 넘는 방송연예인이 이 캠페인에 참여하였고, 제작된 동영상은 JTS홈페이지(www.jts.or.kr)와 인터넷 포털사이트([미안하다동포야] 동영상 검색)에서 볼 수 있다.
그동안 릴레이 동영상에 참여한 연예인 명단은 강호동, 김성은, 김제동, 김종욱, 김민종, 김생민, 김유현, 김영호, 김정화, 김자옥, 고아라, 고현정, 데니안, 마동석, 박준규, 박진희, 박화요비, 배종옥, 백종민, 변정민, 손창민, 송옥숙, 슈퍼쥬니어, 소녀시대, 이선균, 이연희, 이영아, 이영자, 이준기, 이혜숙, 이상우, 이준혁, 오대규, 오현경, 에픽하이, 지 성, 정경호, 정일우, 최화정, 한상진, 한지민, 한고은 , SG워너비, V.O.S 등 많은 방송연예인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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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의 : JTS 긴급구조단 (02-587-8911) / 단장 오태양
(016-476-4374)
※ 별첨 : JTS소개
※ 후원 : 국민은행 484201-01-134875 (사)한국제이티에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