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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날, JTS 세계 어린이 빈곤퇴치 모금캠페인 13개 지역에서 열려
- 김병조·배종옥․한지민· 김여진 등 방송인과 함께 하는 캠페인
- 모금캠페인 이후 개인행동 약속 선언 기자회견도 예정
국제구호단체 JTS(이사장 법륜)는 5월 5일 어린이날 오후2시, 명동 외환은행 본점 앞에서 ‘세계 어린이 빈곤퇴치 모금캠페인 - 모두 우리 아이입니다’ 을 펼친다. JTS 모금캠페인 활동에 활발하게 참여하고 있는 노희경(드라마 작가)․성준기(PD)씨를 비롯하여 김병조· 배종옥․한지민·김여진· 윤소이 등 30여 명의 방송인들이 함께 할 예정이다.
‘모두 우리아이입니다.’ 어린이날 거리모금 캠페인은 세계 빈곤어린이를 돕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전국 13개 도시에서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어린이날, 우리 아이 만이 아니라 어려움에 놓인 어린이 모두를 우리 아이로 품어 안아서 세상 모든 아이들이 웃는 세상을 만들고자 한다. 배고픈 아이는 먹어야 하고, 아픈 아이는 치료받아야 하고, 아이들은 제 때에 배워야 한다. 적어도 자신의 미래를 자신이 선택할 수 있는 최소한의 환경은 주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참가하는 연예인은 모두 자원봉사로 캠페인에 동참한다.
모금캠페인 이후 참가한 방송연예인들은 현장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캠페인 참여소감 나누기와 세계 어린이 빈곤퇴치를 위한 개인행동약속을 선언할 예정이다.
JTS는 UN경제사회이사회에서 부여한 NGO상위지위인 특별협의지위를 획득한 NGO단체입니다.
행사 프로그램
때와 곳 : 2008년 5월 5일(월) 오후 2시, 외환은행 본점 앞
주요 참가자 : 김병조, 배종옥, 한지민, 김여진, 윤소이 등 배우, 작가, 감독 30여 명
1부 모금캠페인 (사회 : 김병조, 김미진)
2부 기자회견 (사회 : 배종옥)
① 방송연예인의 모금 캠페인 참여소감 나누기
② 세계 어린이 빈곤퇴치를 위한 개인행동약속 선언
시민실천 공동행동 “모두 우리 아이입니다(All my children)”
․ 밥 먹기 전 잠깐 ‘세계 빈곤어린이’를 위한 명상을 합니다.
․ 물이 없어서 고통 받는 아이들을 생각하며 집에서도 식당에서도 마실 만큼의 물만 따라서 마십니다.
․ 굶주리는 아이들을 생각하며 매일 식사는 적당량을 하고 남기지 않습니다.
․ 절약하고 아껴서 매일 1,000원씩 ‘사랑의 저금통’에 넣어 주세요.
․ 빈곤어린이를 돕기 위해 매월 일정액을 후원합니다.
․ JTS 빈곤퇴치 캠페인에 참여합니다.
․ 자원봉사로 여러분의 재능을 맘껏 나눠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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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관련문의 : 사단법인 한국JTS 02-587-8753 / 02-587-8995
담당 : 정은주 부장 (010-6237-2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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