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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토소식
전국 캠페인 현황 [모두 우리의 아이입니다]
시작일2007.12.22.
종료일2007.12.22.
4,719 읽음
안녕하세요.
정토행자 여러분.
연말을 맞이하여 훈훈한 소식하나 전달합니다.
12월 22일 전국 13개 도시에서 JTS 빈곤퇴치캠페인이 있었습니다. 물론 자원활동한 분들은 정토행자님들이 주측을 이뤘습니다.
서울 명동 모금에는 정토행자님들 외에 인기 연예인들이 많이 동참하였습니다. 여기에서는 서울 명동을 중심으로 알려드립니다. (지역 정토회 기자단은 활동소식에 많은 기사 올려주세요.)
날씨가 춥지 않아서 모금에 많은 도움을 주었구요. 작년모금은 너무 추웠었죠 ^_^
"모두가 우리의 아이입니다"란 주제로 펼쳐진 캠페인에 동참하신 분들은
남일우, 작가 노희경, 배종옥, 박상면, 김여진, 한지민, 윤소이, 이종수, 한상진, 임경업, 소도비님 입니다.
이번에는 탈렌트 남일우님께서 매장을 돌며 모금을 하셨구요. (감사합니다.)
모금에 있어서 누구보다도 열심히 동참하는 배종옥님이
훌륭한 멘트 많이 해서 시민들이 가던길도 돌아와서 모금에 동참하였습니다.
또 이산에서 악역을 하고 있는 중전마마 김여진님이 드라마 이산팀을 많이 모시고 나와서 시민들의 박수를 받았습니다. 이종수, 한상진님도 모금 많이 하셨어요.
지난 여름 북한에 옥수수 1만톤 보내기 캠페인에도 모금을 하셨던 한지민님이 이번에도 역시 모금통이 꽉차게 모금하였습니다.
신인 탈렌트인 임경업, 소도비님이 계속 모금에 동참하고 계십니다. 진짜 열심히 해주시어 감사함을 모든 정토행자가 보냅니다. 분명 복 받으실겁니다. 매회 동참하시어 따뜻함을 전달하고 계시니까요!
모금액 집계현황입니다.
*현재까지 집계가 들어온 지역만 알립니다.
지역정토회에서는 모금소식을
사회활동>활동소식에 소식 올려주세요.
| 서울 명동 |
3,211,330 |
| 부산 동래 |
121,860 |
| 대전 |
241,000 |
| 부산 해운대 |
172,380 |
| 울산 |
202,630 |
| 마산 |
178,000 |
*자원봉사 하신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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