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 하루를 통해 영상만 보았는데 세세히 글로 표현해주셔서 당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2024-06-02 18:45:28
장순민
감동적인 마음으로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06-01 11:18:29
길현숙
하루를 애광원 식구들과 함께한 듯 생생합니다.
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24-05-31 12:15:01
현광 변상용
소제목만 쭉 나열해봐도 그날 같이 있었던 것 같은 느낌입니다.
의사소통이라도 잘 된다면 좋으련만 장애가 야속할 뿐이네요.
내가 건강한 것만 해도 복이구나 생각이 누구와 비교를 하고 난 다음 생각 같아 마음 한켠이 찜찜하지만
건강한 몸으로 그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삶을 살아야겠다 란 생각에 다다릅니다.
봉사자분 모두들 고생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