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월간정토
불법 만난 행운으로 괴로움이 없는_실천의 길을 발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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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윤

우와 새싹님이다~~
처음 정토회 수업 따라가며 초발심이 확 타올랐다가 지금은 좀 사그라든 상태에서 읽으니 나를 돌아보게 되고
더욱 더 글이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넘 멋있어요~~ !

2025-12-29 13:29:02

손경희

잘 읽었습니다. 도반님의 글에 많이 공감하면서 내년에 있을 성지순례길에서 마주할 나의 업식 또한 기대해봅니다 . 소중힌 경헠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2025-12-29 11:35:10

김미정

솔직한 수행담에 나누어줘서 고마워요😁
우리 꾸준히 정진해서 자유롭게 살아요~

2025-12-29 10:15:51

유진화(자재왕)

둘째 딸을 떠올리며 글을 읽었습니다.
내 딸의 마음도 죽을 만큼 힘든가?
그 괴로움에서 벗어나는 수행의 여정.
따박 따박 걸어가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수행의 모습이 나이를 떠나 존경스럽습니다.
오늘도 꾸준히.
나를 보며 나를 안아주며.
그 힘으로 회향의 빛을 옆 사람들에게 .
다 안아주어야 할 사람들입니다.
나누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2025-12-29 09:34:49

정휘민

내면이 정리되면서 몸과 마음에 힘이 생겼다는 말씀 깊이 공감이 됩니다. 윤진님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2025-12-29 08:51:54

신정효

제 젊은 시절을 돌아보게되는 글입니다.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류시화 시인의 시가 생각나요^^
이야기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5-12-29 08:25:38

홍정희

감동적인 수행담 잘 들었습니다
고마운 마음입니다

2025-12-29 08:12:44

김명순

관세음보살 님을 다시한번 새깁니다.
깨달음의 장에서 스스로 찾아 오셨던 기억이 납니다.
솔선수범하는 모습과 밝은 기운을 얻을 수 있어 참 좋았습니다. 정토회 모든 프로그램을 하나씩 솔선수범하는 모습이 참 좋습니다. 저도 좀 더 용기내어 보겠습니다.

2025-12-29 07:41:04

최상훈

고맙습니다 ^^

2025-12-29 07:24:19

대거화박순천

윤진님 수행담 읽고 맑아지는 마음입니다. 정토수행자의 길이 얼마나 소중하고 벅찬 일인지 깨우치게 하는 수행담 나눠 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도 관세음보살님 이야기는 들을 때마다 눈물 납니다.

2025-12-29 07:0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