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아버지와 살면서 딸 사랑인줄 알지만, 아버지업식 내업식이 부딛쳐 주말부부에 딸 하나 인 저도 가족들에게 힘들다 말도 못하고 , 엄마가 아버지와같이 못살겠다고 하는 붑문에 에대한 원망과 .. 그리고, 내 삶도 50이라 바쁜마음.. 내가원하는삶을 살아야하는데..~~ 하는.
아버지 딸이아니라 옆집 5ㅇ대 아줌마예요~
엄마 에게도 최소도움!
2025-12-10 09:41:37
무애심
도반님뵈니 반갑습니다
읽으니 순례길이 새록새록 생각납니다
귀감이되는글 감사드립니다
2025-12-10 08:04:45
이윤미
가고 싶습니다.
2025-12-09 22:11:25
현광 변상용
비행기 좌석 바꿔 달라고 했는데 거절당한 거에서 크게 웃었네요. 시작부터 분별심이었네요 ㅎㅎ
제가 느꼈던 순례의 감정이 고스란히 다 들어있는 것 같아 반가웠습니다. 대부분이 느끼는 감정이겠지요.
덕분에 6년전 기억이 떠올라 미소지어졌습니다.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2025-12-09 12:51:23
한인구
지금 마음은 편안합니다.
왜냐하면 감동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나도 행복하고
남도 행복한 세상을 함께 만들어 가겠습니다.
2025-12-08 13:04:24
손경희
잘 읽었습니다. 저도 내년에 성지순례 가기에 관심 있게 읽었습니다. 최윤영 님 글이 제 마음 같아 공감 많이 했습니다. 소중한 경험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2025-12-08 10:22:22
오희선
^^ 최윤영님 덕분에 성지순례가 참 즐거웠습니다. 이렇게 글로 만나니 또 기쁩니다 ^ 성지순례 때 함께 한 게 엊그제 같네요~ 다음에 또 같이 가요~ 함께 해서 고마웠습니다 ^^
2025-12-08 08:53:47
견오행
최윤영님 성지순례 글 고맙습니다. 마치 함께 순례하는 느낌이 들 정도로 한 마음으로 몰입하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순례자의 마음과 수행자의 마음이 바다에 합류하는 강물처럼 다시 하나가 되는 순간이 연상됩니다. 늘 함께 합니다.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