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설고 어색함에도 불구하고 최선을 다하신 마음, 고스란히 배워 실천해보겠습니다.
처음하는 일에 대해 생각만 하다가 시작도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볍게 해 볼 용기가 생깁니다. 고맙습니다
2025-07-21 14:03:26
하도
고생많으셨습니디.
감사합니다.
2025-07-21 13:45:13
배성희
형근님~
경험을 수행으로 나눔을 회향으로 정진 하시는 모습에
고마운 마음 입니다.
내 생각내로 고집 할게 없는 깨달음을 얻으셨으니
재미있게 사세요^^
2025-07-21 13:28:11
현광 변상용
짧지만 느낄 수 있는 건 다 느끼고 확 달라진 게 보이는 수행담이네요.
그래서 지금 직장엔 2년 이상 다니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ㅎ
모든 게 다 내 맘 먹기 달렸다는 수백번도 더 듣고 맞는 말이라 생각한 게 실천하기엔 왜 그리 힘든지요.
다시 관점 바로 잡고 나아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2025-07-21 12:32:56
석병숙
박형근님 바라지장 하면서 느낀점 고스란히 전해집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참여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실행에 옮겨서
자주 직장을 옮겨다녔던 자신을 행복한 마음으로 안으로돌이켜 살피는 모습 참 아름답습니다 성지순례 같은조 한 인연이라 더욱 반갑습니다
2025-07-21 11:02:49
김종숙
ㅎㅎ 그냥 웃지요
형근님을 뵈면 덩달아 웃음꽃이 피어납니더
해운대 소속인데 두북수련원이나 문경수련원에서 더 자주 뵙게 되었는데 봉사하는 마음이 가득하시네요
수자타도 가셔야죠?? ㅎㅎ 잘 읽었습니다.
2025-07-21 09:40:16
이미진
오~ 박형근님 여기에서 또 뵙네요! 너무 반갑습니다.
정토회 오심을 다시한번 환영합니다.
나누기도 잘 들었습니다.
두북에서 또 만날 수 있겠네요. 기대됩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