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월간정토
내가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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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득

고맙습니다~~
귀한 수행담을 올려주셔서
지금 행복 하겠습니다

2025-07-07 16:37:21

평화

결단력, 용기,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과정이 즐겁습니다.
내 길을 스스로 찾고 머뭇거림 없이 나아가는 진짜 청년 도반님, 응원합니다.
부러운 경험, 귀한 소감문 고맙습니다.

2025-07-07 15:17:35

함께행복한길

감동적인 내용 잘 보았습니다, 젊어서 이렇게 까지 깨치고 실천할수 있다니 참 대단하고 부럽기까지 합니다, 도반으로 이 길을 함께 가면 좋겠습니다, 응원합니다.

2025-07-07 14:03:25

박상희

조용하게 써내려간 수행담에서 뜨거운 열정이 느껴집니다.
백일출가의 쓴맛, 단맛이 고스란히 담겨있네요.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5-07-07 13:49:05

한성윤

귀한글 잘 읽었습니다♡
가슴 뭉클해집니다.
넘어지고 있는 것은 잘가고 있는 중이라는 법문이 생각납니다. 많이 넘어 질수록 진주 조개도 많이 줍는 이치를 깨닫게 해준글 감사합니다.

2025-07-07 13:25:30

현광 변상용

늘 스님이 말씀하시던 바를 자신의 경험으로부터 원인을 찾고 해결까지 깔끔하게 하는 훌륭한 청년이네요.
앞으로 남은 인생은 아무 문제 없이 멋지게 살 겁니다.
그래서 지금 3년 채우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ㅎ

2025-07-07 12:53:24

무량상

감동적인 글 잘 읽었습니다. 저보다 많이 젊은 분이 깨닫는 과정에서 나이도 불법만나 공부한 기간도 다 아닌 오직 깨달음으로 가는 그 마음과 과정임을 알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25-07-07 11:22:19

윤정환

백일출가가 인생의 축소판으로 깨닫는 과정을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07-07 10:54:36

아라한

읽으면서 내공부가 많이 되었습니다.
나누기 보시를 해주셔서 고맙니다.

2025-07-07 10:46:29

세간등

읽고 마음이 따뜻해짐을 느낍니다.
나누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2025-07-07 10:1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