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진주지회
합장을 하면 손이 떨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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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미

십여년을 함께 해도 깊은 속사정을 모르고 살았습니다.
글로 이렇게 만나니 도반님이 큰 존재입니다.
고맙습니다.
곁에 계셔서 든든합니다.
죽을 때까지 함께 가요~^^

2025-06-25 16:34:41

대정진

속 깊은 나누기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2025-06-25 15:14:48

서정

고마운 마음입니다!
모둠장님 화이팅익니다!!^^♡

2025-06-25 13:28:12

박미영

나은님 사랑합니다.
나은님의 삶을 읽고 정말 많이 배웁니다.

2025-06-25 13:06:52

김영주

고맙습니다. 잘 살아오셨습니다. 늘 최선을 다하시고 살펴주시니 든든합니다
따님과도 편안해지시길 바래요~!!

2025-06-25 12:59:50

박순득

가슴이뭉클하며 눈시울이붉어집나다
저를 돌아보며 반성합니다
수행담 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2025-06-25 12:57:29

박진희

몇년동안 묵묵히 걸어가시는 그 길에
이렇게나 귀한 경험이 녹아 있는줄 몰랐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2025-06-25 12:28:11

박미순

가끔씩 오프나 온라인으로 뵙던분의 삶을 들으니
숙연해집니다
담담히 받아내는 모습이 나무의 모습을 연상캐
합니다
감동적이게 고맙게 잘 읽었습니다
늘 응원하고픈 마음입니다

2025-06-25 12:01:15

김창순

글을 읽으며 눈시울이 붉어졌네요. 그런 힘든 여건 속에서도 잘 견뎌내시고 지금 너그러운 마음으로 주변을 돌아보시니 존경스럽습니다

2025-06-25 11:57:47

고원향

김나은님의 담담한 이야기에 눈물이 납니다. 공부에 대한 열망이 정토회를 만나 제대로 꽃 피운 것 같아 좋아 보입니다. 늘 실천하는 선배도반님 덕분에 오늘 저도 일어나 걸어갑니다. 고맙습니다. ^*^*

2025-06-25 11:3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