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월간정토
옳다고 할 게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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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심

고맙습니다

2025-07-21 18:19:20

정윤희

멋지십니다, 잘 보았습니다 ^^

2025-07-02 11:22:35

구정주(정안심)

반갑습니다. 깨장에서 뵙고, 매일 꾸준히 정진하시는 모습이 감동이었습니다.
중간 중간 활동모습을 법회나, 행사 중 볼 수 있었지만 이런 사정이 있었을 줄은...
낙숫물이 바위를 뚫듯... 한결같은 수행담 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2025-06-26 21:26:23

서나윤

감사합니다. 🙏

2025-06-24 17:54:12

무구의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06-20 21:46:06

임무진

저도 꽤 강한 사람이군요. 끝까지 내가 옳다 고집하며 남은 사람 중 한 명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세상 모든 게 다 못마땅하고 불만이네요. 그나마 수행을 한 덕분에 내 꼬라지를 알고, 남의 의견을 들을 줄 아는 사람이 됐습니다.

2025-06-19 09:53:26

조갑상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2025-06-18 13:01:52

지명화

수행담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2025-06-18 09:54:59

장수남

없는 듯 조용히 일수행 하시는 도반님의 수행담이 반갑습니다. 지금의 편안한 마음 쭈욱 이어 가시면 좋겠습니다.

2025-06-18 00:20:28

김지현

일상에서 깨어있기 회향에 참여했다가 알게된 거사님, 수행담으로 얼굴 보게 되니 반가운 마음입니다.
수행담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깃털처럼 가벼워졌다는 말씀이 참 좋으면서도 뭉클합니다.
언제나 편안하시길 바랍니다.

2025-06-17 21:2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