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
열정이 앞서 무리해서 컨디션을 망칠까 염려되는 마음이 있는데요.
시작은 원대하나...중간이 없고, 끝도 없더라...나중에는 자괴감까지 생겼는데,
싫든, 좋든, 묵묵히 이어오신 끈기에 존경을 표합니다.
2025-09-10 17:41:49
보리심
고맙습니다
2025-07-21 18:19:20
정윤희
멋지십니다, 잘 보았습니다 ^^
2025-07-02 11:22:35
구정주(정안심)
반갑습니다. 깨장에서 뵙고, 매일 꾸준히 정진하시는 모습이 감동이었습니다.
중간 중간 활동모습을 법회나, 행사 중 볼 수 있었지만 이런 사정이 있었을 줄은...
낙숫물이 바위를 뚫듯... 한결같은 수행담 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2025-06-26 21:26:23
서나윤
감사합니다. 🙏
2025-06-24 17:54:12
무구의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06-20 21:46:06
임무진
저도 꽤 강한 사람이군요. 끝까지 내가 옳다 고집하며 남은 사람 중 한 명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세상 모든 게 다 못마땅하고 불만이네요. 그나마 수행을 한 덕분에 내 꼬라지를 알고, 남의 의견을 들을 줄 아는 사람이 됐습니다.
2025-06-19 09:53:26
조갑상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2025-06-18 13:01:52
지명화
수행담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2025-06-18 09:54:59
장수남
없는 듯 조용히 일수행 하시는 도반님의 수행담이 반갑습니다. 지금의 편안한 마음 쭈욱 이어 가시면 좋겠습니다.
2025-06-18 00:2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