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숙님 반갑습니다
잘 자내시는군요ㅎ
힘들어하셨지만 순수한 모습의 향숙님을 기억합니다
부처님법으로 행복으로 걸어가시는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언젠가 바라지장에서 또 한번 만나요
2025-04-15 06:00:14
이하림
조향숙님~ 나누어주셔서 반갑고 감사합니다.
은은한 달빛 얘기가 울림이 있고, 더 가벼워지셨다니 제 마음도 기쁘고 좋습니다. ^^
2025-04-14 16:59:25
김태훈
조향숙님의 바라지장 글을 보며 눈물이 났습니다.
모든 것에는 때가 있고, 연기되어 있음을 알아
지금, 여기 사실에 깨어 괴로움없이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2025-04-14 16:31:23
현광 변상용
글시작 부분에 '뻔한 레파토리 드라마' 라는 말에 진짜 그런가 하며 읽어보니 아닌게 맞네요.
깨장도 나장도 아니구 바라지장에서 또 이렇게 크게 얻는 바가 있다는게 신기합니다.
요리에 관심이 많이 가기 시작했으니 저도 언젠가는 바라지장에 도전!
2025-04-14 13:01:46
평화
따스한 달빛을 담뿍받는 마음입니다.
잔잔한 이야기에 큰 뭉클함이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2025-04-14 12:42:17
유진화(자재왕)
나를 돌아봅니다.
도반님의 나누기에 비추어.
부모로서 가는 길 쉽지 않지만
한발씩 나아갑니다.
내가 서면 자식도 따라 옵니다.
내 인생의 주인으로서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나누어주셔서 고맙습니다.
2025-04-14 10:55:08
희광
마음의 움직임은 어쩔 수 없지만, 지난 과거에 매여 불행할 필요는 없지요. 응원합니다. 행복하세요.
2025-04-14 09:05:43
강혜경
조향숙 도반님의 삶을 응원합니다.
저도 은은한 달빛으로 삶을 살겠습니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2025-04-14 08:36:30
견오행
조향숙님, 감사합니다. 오늘 예불때 마침 보름달을 맞이하면서 저 달빛의 공덕에 감사하다는 마음을 내었었는데, 마침 달빛의 비유를 들어 말씀을 하시니 완전히 공감의 물결이 일었습니다. 그 공감의 방향이 조금씩 다르겠지만 달빛의 입장에서 본다면 모두가 한 마음임을 믿습니다.늘 함께 합니다.감사합니다.()()()
2025-04-14 08:28:32
고원향
서두르지 얺고 촌촌히 은은히 빛추는 발빛이 되어 나아가는 모습 저도 샤깁니다. 고맙습니다.
지켜보고 응원해 주는 삶의 길을 알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