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월간정토
배낭 한 개만큼의 삶의 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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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순화

백출 말만들었는데
그 함든과정을 마치고 오다니
대단하시네요.
시간 될때 못다한 이야기 듣고 싶어요.

2025-04-01 20:41:07

평화

봇짐하나메고 어디든 떠나는 수행자,
내가 꿈꾸던 것을 가볍게 해내시는 수행담을 읽고 다시한번 희망을 가져봅니다.
글을 주신 보살님, 편집 봉사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2025-04-01 16:36:48

박진현

흔쾌히 모둠장 받아주신 것이 다 이런 이유가 쌓여서이군요. 감사합니다.

2025-04-01 16:16:15

현광 변상용

백일동안 백번의 분별을 볼 수 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네요 ㅎㅎ 재밌게 읽었습니다.
재입재를 하실만큼 미완의 안 풀리는게 있으셨군요. 지금은 풀렸는지 궁금하네요.
실마리를 찾으셨길 바래봅니다~

2025-04-01 16:04:52

임무진

안을 들여다봐야 하는데 늘 밖을 보네요. 그래도 알아차리고 다시 해봅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2025-04-01 09:20:02

정 명

백출 부르는 글, 잘 읽었습니다
담담한듯 하지만 충분히 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2025-04-01 07:33:12

법관

생생한 백일출가 수행담 나누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문미숙님의 인생후반전이 기대가 됩니다.

2025-03-31 21:14:40

천광명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분별심을 통해 깨달음의 기쁨으로 나아가는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2025-03-31 16:36:40

큰바다

일어나는 마음들을,
꼼꼼히 살피고 챙겨서 나눠 주시니
참 고맙습니다.

2025-03-31 11:59:22

유진화(자재왕)

글을 읽으며 도반의 나누기에 동화되어 같이 분별심, 시비심을 일으키다 고구마 사건에서 아 ! 같이 깨닫습니다.
다만 다를 뿐.
그것에 괴로울 일은 아닙니다. 다시 한번 수행의 관점 잡아봅니다.
나누어주셔서 고맙습니다.

2025-03-31 10:3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