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보기 , 관찰자 이 단어가 눈에 들어옵니다
요즘 아파서 재활치료를 받으며 엄청 아픈것을 참아야 할때 그냥 바라보기를 하면 좀 덜 아프고 객관적인 시선으로 대하게 될때가 있었는데 파리 모기에게도 이렇게 해 볼수 있구나 알았습니다
쉽고 가볍고 편안한 명상 해 보겠습니다
2025-03-30 08:59:03
박경희
저도 파리.모기 경험은 아니지만 명상 하면서 밖에 소리에 민감하여 집중이 안된다고 환경 탓을 한 경우가 있습니다..내가 방을 바꾸고 생각을 조금 바뀌면 되는 것을 시끄러워서.더워서 등 핑계를 된적이 있었습니다..남편도 아이들도 저 힘들게 한 적이 없는데 나 혼자 힘들고 바쁜 마음에 화를 낸 적이 많았습니다.
2025-03-29 18:00:13
송성운
파리는 파리의 할일을 했으며 나는 내가 할일을 하면 된다는 말씀 잘 새겨 봅니다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2025-03-28 21:21:23
김양지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2025-03-28 16:53:04
지명화
잘 읽었습니다.
2025-03-26 14:46:52
김도은
그걸참는 사람은 진정한 승리자 이실듯
존경스럽네요~전 안되는걸 해내시는 모습을 보니
대단하시네요
2025-03-25 18:51:31
박진현
지난 번 읽었을 때도 재미있었는데 다시 봐도 재미있습니다. 글빨이 예술이십니다.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2025-03-25 08:13:02
육윤희
도반님처럼 관찰자의 입장에서 지혜롭게 대응해 보겠습니다
잘 배웠습니다
2025-03-25 07:54:42
이오숙
명상으로 남겨준 수행담 감사합니다
파리와 모기라면 누구나 손이 먼저 올라갔을텐데 지켜보면서 마음 알아차리기를 하셨다니 대단하십니다
감동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