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물든 단풍은 꽃보다 아름답다는 법륜스님 말씀에 꼭 맞는 노기선님의 이야기 잘 읽었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이 저절로 생깁니다.
정말 아름다우십니다. 고맙습니다. 건강 잘 지키시며 오래오래 정토회에서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2025-03-18 21:24:00
김남수
노기선님 정말 훌륭하시고 대단 하십니다
수술을 앞둔 불편한 건강상태에도 책임 소임을 완수하시고 수술 했다는 부분은 감동으로 눈시울을 뜨겁게 합니다
수술후에도 부탄으로 봉사활동과 근임없는 수행정진 하시는 모습에서는 아직 보리수봉사 를 망설이는 자신이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봉사를 놀이삼아 한다는 노기선님 존경심 마져 들게 하는군요.. 감사합니다.'
2025-03-18 14:44:18
최영미
감동입니다~고맙습니다~
내 생각에 집착이 사라집니다
세상을 가법게 살아가고자 합니다
2025-03-18 09:14:56
희장엄
감동과 감사가 넘치는 글 잘 읽었습니다. 정토회가 우리들의 놀이터라는 말씀 동감입니다.^^
2025-03-18 06:26:28
안경숙
그런 몸 상태에도 불구하고 수행,보시,봉사의 끈 을 놓지 않으시는 거사님
존경스럽습니다
건강하세요~
2025-03-18 06:14:01
성해영
거사님의 봉사에 감동과 찬사를 보냅니다.
2025-03-18 05:50:10
김연홍
생사의 고비에서도 수행 보시 봉사의 끈을 놓지않고 지금까지 많은 봉사활동 하시는 거사님의 글에 감동과 함께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건강하시고 감사합니다.
2025-03-18 04:47:56
현광 변상용
몸이 아프신데도 봉사하러 신나게 집을 나서는 모습이 눈에 그려집니다.
사진 속 환하고 온화한 표정이 그간의 일을 다 말해 주는 것 같습니다.
건물이 그냥 서 있다고 손길이 필요없는게 아님을 다시 생각해 봅니다. 저도 언젠가는 ㅎ
감사할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