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월간정토
나를 만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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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준

허명혜님 꾸준히 정진하시는 모습 너무 좋네요 응원합니다

2025-02-24 05:51:46

허옥희

허명혜님 소중한 경험 하셨네요. 보리수 홧팅 입니다

2025-02-17 22:21:01

현광 변상용

쑥떡 김치 떡볶이는 어떤 맛일까 한참 생각해 봤습니다. 그 하나로 다른 사람들의 여러 대응을 상상하는 것 만으로도 재밌었을 것 같네요.
엄청 예민하신가 본데 그게 때론 장점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 상태로 어디서든 잘 쓰이시길 응원합니다~

2025-02-17 18:54:03

최경숙

이렇겨 도반님의 활동을 ㅅ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항상 응원 합니다.

2025-02-17 16:31:37

도반

바라지장은 어떤 곳일까 궁금해지며 가보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2025-02-17 14:10:03

김현옥

반가운 우리 화성지회 도반이신 허명혜님이네요^^
바라지장가서 큰 수확하고 오셨군요
저도 언젠가 가야되는데 가야되는데 하고
못가고 있는데 같이 가자고 이끌어주는 도반이 계시고 여건이 되는게 부럽습니다
앞으로도 허명혜님 응윈하겠습니다~!!^^

2025-02-17 09:46:39

견오행

허명혜님 할머니의 불경소리가 은은하게 울리는 것 같습니다. 모든것은 그렇게 시공을 초월하여 인연과 공덕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늘 함께 합니다. 감사합니다. ()()()

2025-02-17 08:34:33

금광화

'나를 만나러 갑니다 ' 마음에 와 닿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2025-02-17 08:23:51

김철규

"대중들은 밥이 죽이 되어도 뭐든지 잘 먹었습니다."에 빵 터졌습니다. 잘 할려는 마음을 알아차리셨군요. 잔잔한 감동을 줍니다. 감사합니다.

2025-02-17 07:16:46

최상훈

고맙습니다^^

2025-02-17 07:0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