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특집] 대중법사님 이야기
향화법사님 첫 번째 이야기_봄꽃 같은 부드러움과 거침없는 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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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감동적으로 잘 읽었습니다. 향화법사님 이야기 덕분에 저도 마음이 가벼워집니다. 고맙습니다.

2025-03-06 12:50:14

무구의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2025-03-03 11:49:23

신동찬

불법과 연을 맺게 되신 계기, 정토회에 와서 활동하신 과정 하나하나가 참 흥미로웠습니다. 젊은 시절 전법을 하던 법사님의 모습에서 큰 정성이 느껴졌어요. 글을 읽으며 마음을 움직이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지침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2025-02-27 22:28:53

윤슬

어떻게 청년을 도울까 생각 했습니다. 식사비가 되게끔
1만원씩만 도와주세요 . 일어 서려면 3개월이 걸립니다. 하루 벌어서 살던 건축현장 건물 3층에서 떨어져 수술받고 현재 재활중에 있는 36세 청년 재활치료 3개월만 도움을 주세요. 01083288736 신한은행(정근안)110584999212
어려움에 처했을때 손잡아 주시는게 고마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2025-02-26 23:04:06

소준표

잘 들었습니다. 경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025-02-26 22:36:16

희대

늘 밝게 웃어주시고 말걸어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

2025-02-26 18:12:27

김은영

향화법사님 잘 읽었습니다.
법사님 정일사에서 수행점검해주신 인연으로 05시 기도를 하게되어서
늘 감사한마음 갖고 있습니다♡♡

2025-02-26 17:05:44

조애자

늘 환하게 웃으시는 향화법사님~
잘 읽었습니다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2025-02-26 14:46:30

박은선

미소가 아름다우신 향화법사님~ 쉽지 않은 일들을 가볍게 툭툭해내신게 정말 감동입니다 ^^

2025-02-26 14:18:33

박민주

마음 따뜻해지는 수행담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_()_

2025-02-26 09: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