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미
잘 읽었습니다
내 삶을 돌아보게 하는 글이었습니다
2025-02-13 09:15:15
김영수
살면서 쉽게 하지 못할 경험을 하셨네요.
대견하고 이쁘십니다.
2025-02-12 09:03:43
실비아
백일출가 경험이 자양분이 되었군요 ~~ 함께사는 수행자가 되시길 응원합니다
2025-02-10 16:03:31
지명화
너무 감동적인 수행담입니다. 많이 배웠습니다. 지헌운 법우님 응원합니다. 좋은 글 고맙습니다.
2025-02-06 01:12:05
현광 변상용
그래서 뭐가 제일 맛있었단 걸까 하고 찾아보며 끝까지 읽었는데도 답을 찾지 못했네요.
그치만 다시 곱씹어 읽어보니 세상에서 제일 맛난 걸 맛 보신 것 같아 부럽습니다.
저도 언제 한번 맛 보고 싶습니다~
2025-02-03 20:05:57
황석현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02-03 14:53:58
유진화
뒷 부분에서 눈물이 핑 코끝이 찡하네요.
수행자로서의 삶.
다시 한번 새겨봅니다.
삶이 나를 끌고 가지않게
내가 삶을 살아가게.
나누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2025-02-03 14:23:47
무애명
찬찬히 그 마음을 잘 읽었습니다. 하기싫은에 빠져 있는 나를 돌아보게 됩니다.
2025-02-03 11:00:07
햇살
최고예요~👍
2025-02-03 09:53:24
견오행
지헌운님의 맑고 힘찬 기운이 느껴집니다. 수행자의 발심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를 다시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늘함께합니다.감사합니다.()()()
2025-02-03 09:1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