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월간정토
일과 수행의 길은 다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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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아

일과 수행의 일치는 공동체에서 봉사를 해 봐야 알 수 있는것 같습니다 거사님 같으신 모자이크 붓다님들이 있어서 자랑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02-10 16:15:45

김현옥

같은해 불대 동기이네요^^
수행사례담에서 나늘 되돌아 보게 됩니다
나눠주셔서 고맙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2025-02-02 06:02:37

권다빈

즐거움이 있는 놀이터로 만드는 주인의 마음! 지금제게 꼭 필요한 마음가짐입니다.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2025-02-01 17:45:31

유진화

요즘 제가 이것저것 생각이 많습니다.
결국은 다른 쪽으로 마음이 가니
내 삶 또한 흔들립니다.
소임을 받고 고맙게 해 나가겠습니다.
결국 나를 위한 길입니다.
도반이 전부입니다.

2025-02-01 17:08:08

최상훈

고맙습니다 ^^

2025-01-31 06:25:37

큰바다

진솔한 나누기가 너무 반갑습니다.
우리는 모자이크 붓다입니다.
고맙습니다. ㅎ

2025-01-30 19:43:32

무구의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01-30 12:42:52

손성수

송승용 님의 신행생활과 봉사 활동이 현실적인 이해가 갑니다.
그 속에서 일과 수행의 통일을 알아가는 모습 존경스럽습니다.

2025-01-30 07:33:50

진승연

갈등하고 흔들리면서도 이길을 계속 가시니 존경스럽습니다. 보리수 봉사자들의 가성비없는 활동덕에 회관을 잘 이용합니다. 감사합니다.

2025-01-28 20:12:19

현광 변상용

보리수 정진이 가성비 없는 무모한 도전이라는 글귀에 끄덕여 집니다.
그치만 그 무모한 곳에서 참여하는 사람만이 찾아내고 얻어가는 그 무언가가 있기에 계속 할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잘 쓰이시는 모습 멋지십니다. 응원하겠습니다~

2025-01-28 11:5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