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월간정토
나하고 싶은 대로 살았구나!
본문보기

김학연

글을 읽으며 저를 돌이켜 봅니다. 나는 어떤 사람인지 전에는 생각해도 잘 되지 않았는데, 점점 보여집니다.
아주 조금씩이고 방향도 없지만 이글을 읽으며 나도 출가할 수 있으면 좋겠다 하는 마음이 일어납니다.

2025-01-31 05:54:29

양계홍

다시 읽으니 더 다가오는 부분들이 많았습니다. 같이 중국어봉사하는 도반 송주님이 계셔서 행운입니다. 고맙습니다

2025-01-15 23:07:11

정토

나도 참 내 마음대로 하고 살고 있구나.
그래서 괴로움이 이리도 많구나 하교 돌이킬수 있었습니다.

2025-01-13 22:41:26

서나윤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2025-01-10 13:56:43

무구의

잘 읽었습니다.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2025-01-08 08:07:12

문미경

그렇군요 ᆢ홀로선다는것 ᆢ나의 선택에 책임을진다는것 ᆢ아름다운일입니다. 그러나 누구나 선택하는길도 아니지라 참 멋져보입니다ㆍ

2025-01-07 21:10:40

금광명

송주님 반갑습니다. 멋지네요~~~송주님의 홀로서기를 응원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2025-01-07 16:42:03

문선

고맙습니다

2025-01-07 14:13:33

견오행

김송주님의 글이 참으로 아름답게 다가옵니다.한 수행자의 성장과정이 단편소설의 주인공을 보는 느낌입니다. 아름다운 수행자로 성숙해져가는 송주님의 선택들을 찬탄합니다. 늘함께합니다.감사합니다.()()()

2025-01-07 08:37:21

김연홍

한 번쯤은 나도 100일 출가를 해보고 싶은 욕구를 아내에게 말했지만 실행을 못하고 있어요
큰 용기와 감동의 글에 감사합니다.
내 마음대로 산 것에 자부심이 강했지만 그 마음조차 욕심이었음을 알아차립니다.
꾸준히 수행정진 하겠습니다.

2025-01-07 03:5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