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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구의
법사님 감사합니다. 나누어주셔서 글로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5-03-01 18:52:23
큰바다
법사님의 환한 미소와 늘 긍정하시는 모습, 어떤 상황도 받아들여주시는 태도에서 참 많이 배웁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2025-02-26 17:09:48
조애자
법사님 수행담 잘 보았습니다 법사님의 서원을 잘 받들어 저도 그길을 잘 따라 가보겠습니다
2025-02-26 14:51:37
베트남
삶이 얼마나 아름다울수 있는가 먹먹해집니다
2025-02-25 15:51:06
정광명
향정 법사님께 깨달음의 장 안내 받았는데 이렇게 사례담을 읽으니 다시 한 번 법사님께 감사한 마음이 들고 비움과 채움을 배울수 있어 좋았고 건강한 모습 다시 뵐 수 있어서 감사하고 반가운 마음입니다
2025-02-25 08:25:48
한복준
법사님을 여기에서 뵙네요! 30여년의 활동을 잘 보았습니다. 한결 같이 걸어오신 모습은 벅참과 감동을 줍니다. 밝게 웃으시던 깨장수련장의 모습이, 아직도 기억에서 생생합니다. 감사합니다.
2025-02-23 22:16:11
이계숙
법사님 생각하면 딱 떠오르는 것이 나날이 행복하세요 와 웃으시는 모습입니다 가볍고 흔쾌하고 서로 살리는 일을 하시면서 여유롭고 한가하게 은혜 갚으며 살아가시는 모습 감동입니다 고맙습니다
2025-02-23 08:20:01
박영숙
법사님 수행담에 눈물이 났습니다. 늘 미소가 아름다우셨는데 이런 삶을 살아오셨다는. 것을 알게되어 존경스럽스럽습니다 가볍고 자유롭게 저도 살아가겠습니다.법사님 감사합니다.
2025-02-22 06:58:05
조미경
법사님의 삶이 무척 감동입니다 오늘 또 배우고 갑니다
2025-02-21 11:25:16
문병식
법사님께서 제게 해주신 말씀이 떠오릅니다. 혼자 하시니 마음껏 해볼수 있어요.. 법사님께서 처음으로 맡아서 하니 마음껏 해볼수 있었다는 말씀에 고개가 끄덕여 졌습니다. 저역시 혼자하는 봉사활동 마음껏 할수있는 만큼 해보고 있습니다. 그냥 주어진대로 흔쾌히 살아가는게 주인된 삶인줄 알고 저도 그길을 따라가 봅니다.
2025-02-20 23:2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