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음의 장 지도법사님이셨던 향정법사님. 반갑습니다.
너무나 많은 활동들을 가볍게 해오셔서 감동적이고
감사한 마음이 올라옵니다
2025-02-21 07:48:04
금광화
법사님 감사합니다
2025-02-20 10:12:26
백순향
감동적인 이야기 나눠주시어 감사합니다. 그냥 하겠습니다.
2025-02-19 17:42:07
이보윤
글을 참 예쁘게 쓰시는 법사님 살아오신 삻도 아름다우십니다 일전에 서초회관 앞에서 저희 언니가 법사님을 먼발치에서 처음 보고는 저 회색 옷 입은 사람, 평화를 찾은 얼굴이다 라고 해서 깔깔 웃었던 기억이 나네요.. 닮고 싶은 미소 늘 함께 하시길~~
2025-02-19 17:05:48
길상
그냥합니다 중생을 위하고나를 위하여
2025-02-19 14:21:03
현광 변상용
영통법당 시절 법회에 오셨다가 댁으로 모셔다 드렸던 게 첫 만남이었는데 여기서 이런 깊은 속얘기들로 다시 뵈니 너무 반갑습니다.
긴 시간 이렇게나 많은 활동을 꾸준히 하셨군요. 이런 줄 알았다면 좀더 다르게? 보았을텐데요 ㅎㅎ
내일 얘기가 무척 기다려집니다~
2025-02-19 09:46:30
임무진
제 아내도 언니 한 명, 남동생 한 명이 있습니다. 장인은 아들만 자기자식이라고 지금도 말씀을 하십니다. 장모는 인생에서 가장 기쁜 날이 아들 낳은 날이라고 합니다. 아내는 그로 인해 페미니스트가 됐습니다. 뭐든 남자에게는 지고 못 삽니다. 그런 아내가 가엽습니다. 부처님 법문을 하루 빨리 듣기를 처음으로 바래봅니다.
2025-02-19 09:27:39
길현숙
'그냥 했습니다'란 말씀이 마음에 남습니다.
수행자가 가는 길을 물흐르듯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02-19 12:23:57
큰바다
경쾌함이 넘치는 말씀이 어느새 끝났네요.
2부가 얼른 보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법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