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청주지회
내 마음은 어떠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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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량원

감동적으로 잘 읽었습니다.
어머니 얘기에서 눈물이 났고,
내 잘못이 아닌데 스스로를.괴롭히고 있음을 알았다는 대목에서 저 또한 어린시절 버림 받았었다는 마음을 지금까지 갖고 있었음을 알았습니다.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4-12-23 10:56:43

육윤희

법문, 도반들과 나누기,봉사,즉문즉설 꾸준히 듣기,꾸준한 정진하는 모습이 역시 비슷하네요!
괴로움이 없고 자유롭게 살기위한 인연을 이어가는 모습 본받습니다
10년공부 도로아미타불을 경험하신 것도 와닿습니다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 더더 행복하고 자유로우시길!

2024-12-22 04:29:05

박희정

진솔한 이야기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뭉클하고 따뜻합니다. 저도 잘 쓰이는 삶을 통해 행복하게 살고 싶어요^^

2024-12-21 11:25:50

문선

뭉클합니다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4-12-20 19:31:44

고서진

오랜만에 들어와서 글을 읽었습니다.
저도 윤태옥님처럼 살고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2024-12-20 16:21:52

김민응

윤태옥님!
좀더 알게 되어 고맙습니다. 청주에서 천안에 오실때마다 고맙고 미안한 마음이었는데 고맙다는 인사도 제대로 못한것 같아요. 시간이 많이 지났지만 정말 애쓰셨어요. 고마웠습니다. 그 인연이 천안이 더 빨리 기반을 잡을수 있었어요. 덕분입니다. 종종 이곳 저곳에서 마주칠때마다 반갑고 고마운 마음으로 참 대단하시다 생각하곤합니다. 도반이여서 고맙습니다.

2024-12-20 10:51:12

진승연

덕분에 제 주위 인연을 돌아보며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모든 것은 다 내 마음이다' 라는 기도문을 저도 마음에 새깁니다.

2024-12-19 19:19:11

광명정

멋진 젊은이!
엄마가있어 부럽습니다.
젊은시절도가고,
엄마도가시고~~
그래도 정토회가있어 힘을냅니다!

2024-12-19 16:59:38

자재화

정말 감동입니다.!! 저는 봉사를 안하고 있어서 마음에 걸림이 항상있는데 일상생활에서 봉사를 하며 잔잔하게 살아가는 모습에 가슴 뭉클합니다 많이 부럽기도 합니다

2024-12-19 15:28:42

명원

작은 나무가 넉넉한 그늘을 만들어 주는 큰 어른이 되었군요. 엄마를 꼭 안아드리고 싶다는 말에 가슴 뭉클합니다. 멋져요!!!

2024-12-19 11:4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