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백배 말만 들어도 힘드네요
108배도 저는 힘들면 쉬다보니요
제 아들도 해양대 나와서 지금은 공무원
엄마가 자식을 부담스러워 하고 독립 하라고 맨날 그래서 고등때부터 기숙사 라고 원망하면서 인연 끊었어요
저는 성인되어 독립해준것에 감사하며 십니다 저도 제 친정엄마를 평생 원망했어요 이렇게 가난하면 낳지말지.하고요 20살되면 독립 .이 좋은듯해요
2024-08-13 07:19:23
견오행
늘함께합니다.감사합니다.()()()
2024-08-12 10:11:43
무구의
잘 읽었습니다. 감동적이네요.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2024-08-11 20:16:01
자재왕
안기영 법우님, 즣은 배우자 안나서 행복한 가정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참으로 훌륭하십니다.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2024-08-10 16:52:34
광효
상대의 말에 흔들림이 아니라 내 마음의 흔들림으로 인한 것임을 발견 하셨다는 말에 큰 공감과 울림이 함께 합니다.
스스로를 보호 하고 아끼는 것은 남이 아니라 나로부터 시작 되는 것이지요~
엄두가 안나는 500배 정진이지만, 용기내서 시도 해보겠습니다.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