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성남지회
스스로 쌓아 올리는 공든 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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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연

감동입니다. 사례를 듣고 꾸준히 열심히 수행하자 란 맘이 올라옵니다.. 화이팅!

2024-08-08 06:10:49

대정진

수행담 읽으며 나도 모르게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감동적인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둠장 소임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2024-06-19 10:14:25

영이

읽는 순간 가슴이 먹먹했습니다. 앞으로의 인생은 행복할일만 남음이 보입니다.

2024-06-12 11:04:44

무주

은영님 마음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체 중생을 구원하는 보살님 이십니다^^

2024-06-10 16:47:15

명환

꾸준히 정진하는 모습에 찬사를 보냅니다.
감정이 많이 뭉클해 져서 좋았어요.

2024-06-10 14:56:13

효명화

뭉클합니다.
수행자로 거듭나는 삶을 살아가시는군요.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2024-06-10 12:29:37

해탈

어려운 이야기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읽는 내내 울컥하는 마음이었네요 부처님법 만난 인연에 감사드리고 축하드립니다 ()()()

2024-06-10 01:12:34

민정

처음은 무슨 내용인지 모르다가
글을 읽다보니 어릴적에 격었던 것들과
언니가 동생을 지키기 위해 살았다는 말이 슬퍼서 눈물이 앞을 가려 멈추기를 몇번 그래도 눈물이 나지만 끝까지 다 읽어습니다

딸에게 인정받고 잘 지네시니 넘 감동입니다
잘 하시는 모습 멋지십니다

2024-06-08 11:29:59

이혜정

힘들고 아픈 이야기 나눠주심 감사합니다. 큰 울림으로 깨닫습니다. 아이들에게, 소중한 이들에게 사랑한다고, 미안하다고 용기를 냅니다.감사합니다.

2024-06-08 11:27:07

문선

귀한 이야기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2024-06-08 09:5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