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월간정토
바라지장에서 마주한 내 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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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미

저도 비슷한 경험을 해서 인지 수행담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나누어 주어서 고맙습니다.^^

2024-05-19 19:59:50

평화

봉사하면서 나를 찾아가는 시간이 좋았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순간을 놓치지 않고 깨달음을 체험한 도반님의 경험에 깊이 공감합니다.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2024-05-17 14:56:11

길상

인정받고 싶은 마음 나도 많아요

2024-05-14 12:11:38

김희선

이유미님 ~깨달음의 장 도반님 오랜만입니다^^
반갑고 반갑습니다!!

2024-05-14 07:20:33

김재향

이유미님~잘 오셨습니다^^
부처님 법 속에서 자유로운 수행자가 되시겠네요.~~♡
거듭 환영합니다~~♡♡♡

2024-05-13 20:36:24

현광 변상용

우와~ 8년이나 떠났다가 어느날 갑자기 집에 돌아오듯 그렇게 돌아오셨군요. 그 결단도 대단하시네요.
저는 8년보단 덜 걸릴 것 같습니다만 ㅎㅎ
누구나 느꼈을 법한 이야기를 솔직히 나눠주시니 제 얘기처럼 편안히 들렸습니다.
덕분에 저의 복귀시기가 조금이라도 빨라지지 않을까 생각해 봤습니다 ㅎ 잘 들었습니다~

2024-05-13 12:34:39

엄태숙

옆에서 이야기하듯 전해지는 솔직한 수행담 잘 들었습니다. 이런저런 인연으로 뵙는 도반의 이야기라서 더 귀기울여졌습니다. 이유미 님의 수행의 길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_()_

2024-05-13 10:34:25

무구의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05-13 10:01:58

무량수

사투리에 대한 선입견은 확실히 업식의작용이 맞는듯 합니다 왜냐하면 저는 경상도사투리에서 오히려 편안함을 느껴서 처음 만나는사람에게도 친근함을 느끼는 이유가 되니까요.
바라지장에 마음을 내신 그마음이 벌써 보살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024-05-13 09:48:16

김현주

'밖을 보지말고 안을 보세요' 라는 스님 말씀이 생각납니다. 감사합니다 😀

2024-05-13 09:4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