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등명
손잡아 달랬는데 안아주시기까지 한 스님을 통해 사람들의 마음을 품지못한 자신을 알아차리고 자신을 팍 숙이셨다는 법사님 이야기. 참 감동입니다
2020-01-09 11:34:18
조서현
감동으로 가슴이 먹먹 합니다.
고맙습니다.
2019-12-26 14:01:23
해탈지
숙이는 것이 자신이 사는 길이란 대목에 울컥한 ㄴ 것을 보니 아마도 나도 고집이 참 세나보구나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2019-12-24 19:14:40
손성수
상대를 안아 주겠습니다.
2019-12-24 11:35:06
선주의
법사님 아픔이 느껴집니다 잘견디시고
지금 우리곁에계셔주시니 든든합니다
무주상보시 공양간무수리 우리가 본받을점입니다
감사합니다 성불하세요~
2019-12-24 10:21:53
김애자
감사합니다
2019-12-23 19:45:04
진달래
여기 부처님의 향기 취합니다
2019-12-23 04:58:45
이지은
"보살 내가 손만 잡을 줄 아나 안아 줄 줄도 알지 "하시며 법사님을 안아주시는 스님 마음도 뭉클하고 ,그마음을 아시고 알아차려 어려움을 극복하시는 법사님 이야기도 감동입니다
이미 제게는 두분다 부처님십니다
감사합니다
2019-12-22 16:29:25
이상주
감동의 눈물이 흐르네요.
2019-12-22 08:46:54
최평화
법사님 만나뵙고싶습니다^^♥
2019-12-21 22:10:28